2023-05-26
다음날
다시가서
도착해서 올라 갑니다.
그렇게 올라가서 능선에 도착할 무렵에 위에서 누가 웁니다.
그래서 들으니 보라 목소리 이네요
그래서 불렀더니....
내려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올라가서 장상에 섭니다.
그리고 좀 쉬고
다시 데리고 가서
큰바위에 도착하니
누군가가 물통을 만들어 주었네요
그래서 좀 쉬고
다시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일단 물부터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