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래간 만에 껌투도 서울 구경을 시켜줍니다.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다 먹고
바둑이는 다 먹고
더우니 그늘에서 쉬네요
껌투는 배가 많이 고팠었나 봅니다.
한참을 더 먹더니 다 먹은듯 합니다.
그래서 좀 있다가
밥좀 더 주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재롱이만 오네요
그래서 밥을 챙기는데
츄바카가 이제서 오네요
오늘은 추투는 안오네요
요즘 쟂빛이 하고 꼬롱이가 안보이던데....
그리고 밥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