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6월1주/산냥이 소식/11

좌불상 2023. 6. 3. 15:08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요 며칠 동안은 물통 버리는 손 모가지는 안오나 봅니다.

병 났나?)

 

 

 

좀더 먹기도 하고

 

 

 

그늘에서 쉽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다시 내려가서

 

 

 

꼬짤이 터 100미터 전에 가니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요즘은 다른데 안가고 잘 있구나

 

 

 

자..먹어라

 

 

 

그렇게 다 먹고

 

 

 

마무리가 되길래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