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6
다음날
다시가서
올라 갑니다.
그리고 정상을 지나
다시가서 큰바위에서 좀 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서 일단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더니
좀더 먹고
마무리가 되네요
혼자서도 잘 견디는구나
그래서 좀더 부어놓고 다시 가는데
바둑이가 멀리까지 왔네요
그래서 다시 데리고 갑니다.
열심히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