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0
다음날
다시가서
올라 갑니다.
그리고 정상에서 좀 쉬고
다시가서 큰바위에서 한번 더 쉬고 가는데
뒷편으로 가니 바둑이가 여기까지 와 있네요
그래서 다시 데리고 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오늘은 보라가 없네요
그래서 좀 기다립니다.
보라 안오면 밥은 집에가서 먹자
그렇게 기다려도 안오길래
다시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좀 가다보니
껌투도 여기까지 와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이제 반 왔다
녀석들도 힘든가 자주 쉽니다.
그렇게 다시 가면서
쉬엄쉬엄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