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6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아침부터 날이 따뜻 합니다.
그리고 올라가니 열기가 느껴 집니다.
그렇게 다시가서 큰바위에서 좀 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오늘은 없네요
그래서 기다리다가
다시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밥터에 가도 없네요
껌투도 없고...
그래서 기다리다가 다시 가는데
중간쯤 가니 바둑이가 중간쪽에서 오더니
제가 밥터로 갈줄알고 그냥 밥터로 가네요
그래서 다시 갈수도 없고 해서
그냥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추투만 오네요
그래서 밥을 챙기는데
좀 있으니 츄바카도 오네요
그런데 재롱이는 안오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