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주/산냥이 소식/12

2023-09-06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아직도 날은 푹푹 입니다.

오늘도 올라갈 일이 아득 합니다.

 

 

 

그렇게 땀을 몇바가지 흘리고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항상 저 바위 위에 있다가 내려 옵니다.

 

 

 

잘 지냈구나

 

 

 

자....밥먹어라

 

 

 

그렇게 잘 먹고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좀 더 부어주고

 

 

 

다시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역시나 옵니다.

 

 

 

그래서 다시 데리고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