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4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날이 좋습니다.
기온도 시원한 느낌 입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가시거리가 잘 나옵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 까지 중간쯤 가니 바둑이 새끼 호피무늬가 여기까지 와서 우네요
바둑이도 같인 온건가?
그렇게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해서 보라를 부르니
이런...
바둑이가 여기에 와 있네요
그렇다 보니 보라는 없고....
그래서 밥터로 가 보니
누가 밥을 먼저 주고가서 거의 먹었네요
그래서 새끼도 이 부근에 있었던것 같네요
그래서 보라를 기다리는데도
안오네요
그래서 바둑이 한테 가자고 하고
다시 데리고 갑니다.
하지말고 그냥가자고...
그렇게 좀 가는데
아까 그 바둑이 새끼가 여기까지 따라 왔네요
그렇게 중간 지점을 통과해서
조금 가는데...
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