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울릉도/18

좌불상 2019. 1. 25. 12:32

 

 

그렇게 좁은 공간이지만 여기저기를 둘러봅니다.

 

 

 

대한민국의 영토인 표지석도 있습니다.

 

 

 

 

 

돌멩이나 하나 가져갈까?

 

 

 

 

 

 

동도의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 이지만 일반인들은 못갑니다.

 

 

 

 

 

해골같은 바위도 있네요.

 

 

 

 

 



 

오~ 터미네이터 같은 경찰분이 길목을 지키고있습니다.

 

 

 

 

 

 

그렇게 둘러보다보니....

 

 

 

 

 

 

다시 돌아가야 할 시간이네요.

 

 

 

 

 

 

저 멀리 울릉군청 소속의 순시선도 보입니다.

 

 

 

 

 

독도에서 머무르는 시간은 약 30분 정도입니다.

 

 

 

 

 

그리고 다시타고 출발을 하니 경비대원분들이 손을 흔들어주네요.

 

늘 수고들 하십시요.

 

 

 

 

 

그리고 다시...

 

 

 

 

 

떠납니다.

 

 

 

 

 

살아생전에 언제 또 올지 모르는 독도....

 

 

 

 

 

잘 있어라...

 

 

 

 

 

그렇게 배는 떠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