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울릉도/19

좌불상 2019. 1. 25. 12:33

 

 

자~~

 

 

 

다시 달리자...

 

 

 

 

 

 

그렇게 힘차게 달려....

 

 

 

 

 

약 둬시간 만에...

 

 

 

 



 

다시 항구로 들어 옵니다.

 

 

 

 

 

강릉에서 출발한 배가 들어와 있네요.

 

 

 

 

그리고 다시 도동으로 넘어가야합니다.

 

 

 

 

 

울릉도 호박의 조형물도 있고....

 

 

 

 

 

그렇게 넘어와서 점심을 먹고....

 

 

 

 

 

이번엔 차를 빌려서 울릉도를 한바퀴 돌아볼려고 합니다.

 

 

어제는 배를타고 돌았지만 오늘은 차를타고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볼 생각입니다.

 

 

 

날이 좋을때 무조건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차가 갈수있는 좌측의 끝 부터해서 우측으로 갈수 있는데 까지

 

돌아볼 계획 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내수전 까지 왔습니다.

 

 

 

 

 

어제 본 관음도와 이곳 내수전 까지 약 5키로는

 

아직 길이 공사중 이어서 다닐수가 없습니다.

 

 

계획에는 올 말까지 완공을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울릉도 섬을 차로도 한바퀴 돌수 있습니다., 

 

 

 

 

 

일출로 유명한 곳 입니다.

 

 

 

 

 

차는 이 차를 빌렸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면서 경치좋은 곳에는 서서 구경도 합니다.

 

 

 

 

 

울릉도 도로는 굴곡이 심하여 속도를 못냅니다.

 

 

한바퀴 도는데 빨라야 5분먼저 갑니다.

 

 

 

 

 

그렇게 구경을 하면서 갑니다.

 

 

 

 

 

다시 나와서 이번엔 우측으로 갑니다.

 

 

어제본 사동항 공사현장이 나오네요.

 

 

 

 

 

이 항이 완성되면 보다 큰 배도 들어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가면서 통구미도 지납니다.

 

 

 

 

 

가끔은 차를 세워놓고 쉬기도 하며...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