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2주/산냥이 소식/5

좌불상 2023. 12. 3. 14:43

그렇게 다들 잘 노는데

 

 

 

 

꼬롱이가 숨어 있다가

 

 

 

혹시나 밥이 있나 하고 올라 오네요

 

 

 

그래서 좀 부어주니

 

 

 

좀 있다가 와서 먹는데

 

 

 

급하니 먹는게 아니라 마시는 격 이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가서 부르니

 

 

 

나옵니다.

 

 

 

그래서 밥을 챙겨서

 

 

 

먹이고

 

 

 

다 먹이고 마무리를 하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