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9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산이 점점 높아 보입니다.
이제 동이 틉니다.
그래서 짐을 챙겨서 올라 갑니다.
날이 추워지니 배낭의 무게가 점점 늘어 납니다.
그렇게 애쓰고 올라가니 가시거리는 잘 나옵니다.
그래서 다시가서 큰바위에 도착하니
호피가 여기에 그대로 있네요
그리고 배가 고프다고 엄청 울어 댑니다.
그래서 후딱 밥을 줍니다.
정신없이 먹네요
그래...잘 먹고 잘 견뎌라
그리고 다시 가는데
보라터 전에가니 보라가 옵니다.
별일없이 잘 돌아 왔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며칠 굶어서 배가 고픈가 봅니다.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