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3
다음날
해가 올라옵니다.
그렇게 다시 가는데 어젯밤에 눈은 또 내렸지만 많이는 안내리고
한 2쎈티 정도 내린거 같습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오래간 만에 정상이 맑게 보입니다.
그래서 짐을 챙겨서 출발 합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가시거리가 제법 나옵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에 도착하니
호피가 울고 있네요
추운데도 잘 견디고 있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정신없이 먹네요
그리고 잘 견뎌라 하고
다시가서 보라터 부근에 가니
저 멀리서 보라가 쪼그려 앉자서 기다리고 있네요
그렇게 밥터에 도착 합니다.
그리고 눈좀 치우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그나마 오늘은 기온은 어제보다도 더 낮지만
바람이 덜 불어서 그런대로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