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4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해가 올라 옵니다.
그리고 짐을 챙겨서
또 올라 왔습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에 도착하니
호피가 울고 있네요
그래서 후딱 밥을 챙겨서
줍니다.
녀석도 추운데 잘 견디네요
그렇게 잘 먹어라 하고 다시 가는데
보라터 부근에 가니 보라가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쟂빛이가 와서 눈이 많으니 나뭇가지에 올라가 있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