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5
다음날
다시 가는데 또 눈이 내렸습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고생좀 할듯 합니다.
이제서 해가 올라 옵니다.
그래서 짐을 챙겨서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렇게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에 도착하니
호피가 울고 있네요
밥을 주는줄 알고 매일 잘 기다립니다.
그래서 밥을 챙겨서
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가 옵니다.
그래서 대충 눈을 치우고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