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5주/산냥이 소식/5

좌불상 2023. 12. 25. 14:58

 

2023-12-25

 

다음날

 

 

다시 가는데 또 눈이 내렸습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고생좀 할듯 합니다.

 

 

 

이제서 해가 올라 옵니다.

 

그래서 짐을 챙겨서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렇게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에 도착하니

 

 

 

호피가 울고 있네요

 

 

 

밥을 주는줄 알고 매일 잘 기다립니다.

 

 

 

그래서 밥을 챙겨서

 

 

 

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가 옵니다.

 

 

 

그래서 대충 눈을 치우고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네요

 

 

 

오늘은 많이 먹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