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21/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4. 1. 21. 14:26

 

그렇게 한참을 먹고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좀더 주고

 

 

 

다시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둘이서 옵니다.

 

 

 

껌투는 정상 반대편으로 또 갔는지 없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막바지 절벽을 오르는데

 

 

 

꼬롱이가 추가로 준 보라밥 다 먹어 치우고 다시 옵니다.

 

 

 

그렇게 올라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밥을 챙기는데

 

 

 

호쓰는 빨리 달라고 난리입니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들 먹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