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27/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4. 1. 27. 14:35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더주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하나하나 오네요

 

 

 

그런데 쟂빛이가 안보입니다.

 

 

 

그런데

 

 

 

누가 물통을 또 버렸습니다.

 

백날 버려봐라....

그래도 만들어 준다

 

 

 

그래서 일단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