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31/산냥이 소식/5

좌불상 2024. 1. 31. 14:33

 

그렇게 먹길래

 

 

밥그릇을 더 앞으로 당겨 놓습니다.

그래도 잘 먹네요

 

 

 

쟂빛이는 저놈이 내 밥을 하며 멍 하니 쳐다보고...

 

 

 

츄바카는 그러건 말건 하고 자고....

 

 

 

재롱이는 넌 뭐여?...하고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내려가서

 

 

 

꼬짤이를 부르면서 가니

 

 

 

쉼터 앞에서 오네요

 

 

 

그리고 도착해서

 

 

 

밥을 먹이고

 

 

 

다 먹고 마무리를 하고

 

 

 

좀더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