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2-22/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4. 2. 22. 15:58

그렇게 다시 가면서

 

 

 

바둑이도 불러 봅니다.

 

그런데 이런날 눈을 헤치고 올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부르면서 한참을 가서 마지막 절벽을 오르는데

 

 

 

껌투가 오네요

 

 

 

그리고 호쓰도 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역시나 바둑이는 없네요

 

전에 배가 좀 불렀었는데 혹시 새끼를 낳으러 간건지....

안그러면 이렇게 안나올리가 없는데.....

 

 

 

 

그리고 일단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챙깁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