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2-22/산냥이 소식/6

좌불상 2024. 2. 22. 16:01

 

그런데 다시 눈빨이 강해 지네요

 

 

그래도 잘들 놉니다.

 

 

 

그렇게 한참을 있는데

 

 

 

눈이 더 심해지나 집으로들 가네요

 

 

 

츄바카도 내려가고....

 

 

 

그래서 저도 다시 짐을 멥니다.

 

 

 

그런데 내려갈 일이 아득 합니다.

이런날은 오르는 것 보다도 내려가는게 더 힘듭니다.

 

 

 

그렇게 한참을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도착하니 없네요

 

 

그래서 다시 내려 가는데

 

 

꼬짤이가 밥을 먹고 내려갔나 발자국이 있네요

 

 

 

 

그렇게 터벅터벅 내려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