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4
다음날
오래간 만에 해가 일어 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짐을 챙겨서 올라 갑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오래간 만에 먼 거리까지 보입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에서 좀 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가 옵니다.
그리고 껌투도 와 있네요
그래서 오늘부터 다시 원래의 밥터로 갑니다.
그리고 눈좀 대충 치우고
밥을 챙깁니다.
일단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