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네요
검댕이 녀석도 주니
와서 먹네요
그렇게 먹다가 다시 내려 가기도 하고
그러다가 다시 와서 먹습니다.
츄바카는 검댕이 때문에 심기가 편치 않습니다.
야...재롱아...
니가좀 저 녀석좀 쫒아 버려....
에이...
그냥 같이 먹자...
햐...조녀석 짜증나네....
니가 그래도 난 다른것도 먹는다
저 놈 때문에 미치겠네.....
그리고 검댕이는 물도 마시고
그러자 두 녀석은 물을 마시러도 못갑니다.
그래서 여기에다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