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3-21/산냥이 소식/1

좌불상 2024. 3. 21. 14:16

 

2024-3-21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날은 좋지만 아직도 춥습니다.

 

그래서 짐을 챙겨서 올라 갑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바람도 불고 냉기가 흐릅니다.

 

그렇게 좀 쉬고 다시 가서 큰바위 부근에 다다르니

 

 

꼭대기에서 보라가 눈치채고 내려옵니다.

 

 

 

 

 다시 돌아왔네요

 

 

그리고 껌투도 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가서

 

 

 

큰바위에 도착합니다.

 

 

 

보라가 좋아라 합니다.

 

 

 

둘다 무탈 하네요

 

 

 

그렇게 좀 쉬고

 

 

 

다시 데리고 갑니다.

 

 

 

둘이 붙어서 잘들 갑니다.

 

 

 

그렇게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물은 아직도 꽁꽁 업니다.

 

 

 

앞으로는 어데 가지말고 둘이서 여기서 지내라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