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21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날은 좋지만 아직도 춥습니다.
그래서 짐을 챙겨서 올라 갑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바람도 불고 냉기가 흐릅니다.
그렇게 좀 쉬고 다시 가서 큰바위 부근에 다다르니
꼭대기에서 보라가 눈치채고 내려옵니다.
다시 돌아왔네요
그리고 껌투도 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가서
큰바위에 도착합니다.
보라가 좋아라 합니다.
둘다 무탈 하네요
그렇게 좀 쉬고
다시 데리고 갑니다.
둘이 붙어서 잘들 갑니다.
그렇게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물은 아직도 꽁꽁 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