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가니
아...꼬짤이가 올라 왔네요
그런데 다리는 거의 나은듯 한데 아직은 좀 불편한가 보네요
그래서 밥터로 가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많이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 먹은듯 합니다.
그래서 좀 놀아 주다가
다리가 아프니 오늘은 따라오지 마라 하고 다시 가는데
약간은 다리를 절면서도 따라 오네요
그렇게 내려 가는데 아무래도 힘이 든가 봅니다.
자꾸 쉬기만 하네요
그렇게 쉬다가
다시 내려 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