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22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짐을메고 올라 갑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바람이 무지 강합니다.
걷기가 힘들 정도 입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뒷편으로 가니
껌투가 오고 있네요
그래서 다시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잘 가다가
5미터에 한번씩 발라당도 합니다.
그만좀 하고 가자....그러다가 밟힌다
그렇게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보라는 또 없네요
쟂빛이는 잘 있고
껌투는 쟂빛이만 보면 스트레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