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3-28/산냥이 소식/1

좌불상 2024. 3. 28. 13:30

 

2024-3-28

 

 

다음날

 

 

다시 가는데 계속해서 비가 내립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고생좀 할듯 합니다.

 

그래서 짐을 챙겨서 메고 비는 대충 맞으며 올라갑니다.

 

 

그렇게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에서 좀 쉬고 가면서 보라를 부르니

 

 

 

좀 가는데 멀리서 보라가 오네요

 

 

 

그래서 다시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씩씩 하구나

 

 

 

메롱?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는데

 

이런...

 

 

바둑이가 여기까지 왔네요

 

 

 

그리고 보라 밥을 먹습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