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4-2/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4. 4. 2. 14:28

 

그렇게 다시 가면서

 

 

중간 지점에 가니

 

 

 

바둑이가 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요즘에 배가 불러서 그런가 걸음이 늦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막바지 올라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좀더 먹인 다음에

 

 

 

더 부어놓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