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5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날이 또....
그리고 올라가니 봄날씨 치고는 영...
바람도 많이 붑니다.
그렇게 다시가서 큰바위에서 좀 쉬고
뒷편 계단을 내려가니
이런..
바둑이가 여기까지 오고 있네요
배도 많이 부른데 뭐하러 왔니....
그래서 다시 데리고 갑니다.
걷는것도 힘겨워 합니다.
그래도 잘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가서 보라터 부근에 가니
보라는 안오고 쟂빛이가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보라는 오늘도 없네요
배 고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