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4-11/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4. 4. 11. 13:58

그렇게 한참을 먹고

 

 

 

껌투는 다 먹고

 

 

쟂빛이도 다 먹었네요

 

 

 

이제 재롱이도 다 먹고

 

 

 

츄바카만 더 먹네요

 

 

 

그리고 물도 마시고

 

 

 

물도 줄서서 마십니다.

 

 

 

그러더니 잠들 잡니다.

 

 

 

넌 보초서냐?

 

 

 

그러더니 퍼져 잡니다.

 

 

 

넌 불침번 이니?

 

 

 

재롱이는 자는 폼도 멋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