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4-14/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4. 4. 14. 14:12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릅니다.

 

 

 

그런데 누가 물통에 또 구멍을 냈네요

 

 

 

그리고 바로 재롱이 하고

 

 

 

쟂빛이가 오네요

 

 

 

오늘은 츄바카가 없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재롱이는 자고

 

 

 

쟂빛이도  바위로 가더니

 

 

 

녀석도 자네요

 

 

 

그렇게 한참을 있는데

 

 

 

쟂빛이는 반대편으로 가고

 

 

 

재롱이는 물을 마시고

 

 

 

다시 잡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