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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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얼마전 부터 빌빌거리던 디카가 고장이 났습니다.
혹시 안쓰시는 디카가 있는 분은 적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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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오늘도 답답한 날이 될것 같습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역시나...
바람도 강하게 붑니다.
그리고 보라는 부르며 다시가서 큰바위에 도착하니
껌투가 오네요
그리고 발라당 부터 합니다.
그만하고 가자
그렇게 데리고 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오늘은 없네요
뭐 잘못한것 있니?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