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4-18/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4. 4. 18. 14:02

 

그렇게 한참을 먹고

 

 

다 먹고 가자고 하네요

 

 

 

그레서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가면서 껌투도 부르는데

 

 

 

한참을 가도 안오네요

 

 

 

그렇게 막바지를 올라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밥좀 더 먹입니다.

 

 

 

그렇게 다시 잘 먹네요

 

 

 

껌투는 어데 놀러 갔나 보구나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