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4-19/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4. 4. 19. 14:11

그렇게 다시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바로 오네요

 

 

 

그리고 박박도 하고

 

 

 

그렇게 다시 데리고 가서

 

 

 

막바지를 올라서

 

 

 

밥터에 도착하니

 

 

 

껌투는 오늘도 없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먹입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물도 마시고

 

 

 

조금 더 먹더니

 

 

 

마무리가 되네요

 

 

 

그리고 발라당도 하고 놉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