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4-21/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4. 4. 21. 14:24

 

그래서

 

 

 

보라는 따로 더 먹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보라도 다 먹고

 

 

 

물을 마시네요

 

 

 

이제 바둑이도 다 먹고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가면서 껌투도 불러 봅니다.

 

 

 

껌투는 오늘도 없네요

 

 

 

그렇게 가서 막바지를 올라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밥을 좀더 챙깁니다.

 

 

 

조금 기다려라....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