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4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는데 또 비가 내립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고생좀 할듯 합니다.
그렇게 비는 대충 맞으면서 올라가서 능선에 도착해서
혹시나 하고 보라를 부르니
쟂빛이가 오네요
그래서 숨좀 돌리고 다시가서
정상을 지나서 갑니다.
쟂빛이도 잘 따라 오네요
그렇게 가서 큰바위에 도착해서
또 쉽니다.
그렇게 쉬고 다시 가는데
잘 따라 옵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보라터 부근에 가니
보라가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둘다 다 잘 도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