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4-25/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4. 4. 25. 13:55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는데 오늘은 하나도 안오네요

 

 

 

그래서 밥터로 갔더니 물그릇은 버려 버리고...

 

 

그래서 좀 쉬고 있는데

 

 

한 10분이 지나니 츄바카가 오네요

 

 

 

오늘도 재롱이는 안보이고...

 

 

 

그런데 밥을 안먹네요

 

그때

 

 

 

쟂빛이가 다시 오네요

 

 

 

역시나 밥은 아까 먹어서 안먹고

 

 

 

그리고 둘이서 잘 놉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이제서 밥을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잘 놉니다.

 

 

 

그리고 좀 더 먹다가

 

 

 

좀 있더니

 

 

 

학원 갈 시간인가 가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