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4-27/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4. 4. 27. 14:16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재롱이가 달려오고

 

 

 

껌투도 여기에 있네요

 

 

 

츄바카도 잘 있고

 

 

 

셋다 다 왔네요

 

 

 

그런데

 

 

 

누가 물그릇을 또 구멍을 내놓았네요

 

그래서 다시 만들어 주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재롱이는 다 먹고

 

 

 

껌투는 물을 마시고

 

 

 

다들 먹고

 

 

 

잘들 쉽니다.

 

 

 

그러다가 자기도 하고

 

 

 

그러다가 물도 마시고

 

 

 

좀 더 먹기도 합니다.

 

 

 

그렇게 여기도 마무리가 됩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