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모친의 팔순여행/4

좌불상 2019. 1. 28. 11:28

 

그렇게 저녁을 먹는데.........

 

 

 

새끼 냥이 한리가 와서 밥좀 달라고 냥냥~~ 거려서

 

그래 ~ 같이먹자.....하고......

 

 

 

 

 

저녁 시간대에는 식당 앞에서 가수들이 노래도 부르고.....

 

불쇼도 하고......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참 잘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태풍이 필리핀 북쪽으로 지나가면서 바람이 많이 부네요.

 

 

 

 

먹구름도 밀려오고....

 

 

 

 

 

 

그래도 비는 안내려 다행 이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