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저녁을 먹는데.........
새끼 냥이 한리가 와서 밥좀 달라고 냥냥~~ 거려서
그래 ~ 같이먹자.....하고......
저녁 시간대에는 식당 앞에서 가수들이 노래도 부르고.....
불쇼도 하고......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참 잘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태풍이 필리핀 북쪽으로 지나가면서 바람이 많이 부네요.
먹구름도 밀려오고....
그래도 비는 안내려 다행 이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