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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5-31/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4. 5. 31. 14:18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츄바카 하고 재롱이만 있네요
껌투는 오늘도 없구나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그렇게 잘들 먹고
거의들 먹었네요
물도 달라고?
재롱이는 배가 많이 불렀네요
자...물 마셔라
그렇게 한 30분이 지나니
아...껌투가 오네요
잘 있었네요
그리고 밥을 먹습니다.
넌 물로 배 채우니?
재롱이는 힘든가 봅니다.
그리고 물도 마시고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다시 갈려고 하는데
검댕이가 오네요
그래서 밥좀 주고 다시 일어 섭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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