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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냥이 소식
24-6-10/산냥이 소식/1
좌불상
2024. 6. 10. 14:19
2024-6-10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올라갈 일이 아득합니다.
그리고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억지로 끌고 갑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 부근에 가니
보라가 옵니다.
그래서 다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잘 견디고 있구나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다 먹고
물도 마시고
조금 더 먹더니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
다시 가면서 바둑이를 부릅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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