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6-14/산냥이 소식/1

좌불상 2024. 6. 14. 14:33

 

2024-6-14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아침부터 날이 점점 더워 집니다.

 

그렇게 땀을 흘리며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에 도착하니

 

 

 

보라가 와 있네요

 

 

 

배가 고파서 여기까지 왔나 보구나

 

 

 

그래서 좀 쉬고

 

 

 

다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날이 더우니 물그릇에 물이 얼마 못가서 다 말라 버리네요

 

목마르겠구나

 

 

그래서 물부터 부어주니

 

 

 

많이 마시네요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다 먹었네요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