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9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는 여전히 없네요
느낌이 별로 않좋은데......
그래서 기다리다가 안와서
다시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여기에 와 있네요
그리고 발라당 부터 합니다.
그만 가자....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다 먹고
물도 마시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더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