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30
다음날
다시 가는데 아직도 비가 내립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고생좀 할듯 합니다.
그리고 올라가니 역시나...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역시나 없네요
밥그릇과 물그릇만 휑 하니...
아무래도 느낌이 않좋습니다.
그래도 한 2주는 기다려 봐야지요
그렇게 다시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좀 가다보니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잘 한다
그렇게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비오는데 잘 지냈구나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 먹었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좀더 부어놓고
잘 지내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