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 부근에 가서 부르니
이런.....
꼬짤이가 여기까지 와 있네요
어제 밥 먹고 뭐하러 올라왔니?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역시나 보라는 없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다가 갑자기
아래를 보고 뭐라고 하네요
아마도 누가 온듯 합니다.
그래서 보니
쟂빛이가 오네요
그러자 둘이서
난리를 칩니다.
아무리 말려도 소용이 없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둘이서 잘 해봐라 하고 그냥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