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7-3/산냥이 소식/1

좌불상 2024. 7. 3. 14:02

2024-7-3

 

 

또 밥배달을 나갑니다.

 

 

 

아직도 비가 내립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애를 먹을듯 합니다.

 

그래도 올라갑니다.

 

 

 

그렇게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 부근에 가서 보라를 부르니

 

 

 

쟂빛이가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역시나 보라는 없네요

 

보라는 아무래도 명을 다 한것 같습니다.

8년 이상을 살았으니...

 

 

 

그리고 일단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 먹었네요

 

 

 

그래서 좀더주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