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내려 가는데
이런...
한 10여분 내려가다 보니 꼬짤이가 올라와 있네요
뭐하러 여기까지 올라왔니
그래서 다시 데리고 내려갑니다.
그렇게 가다가 좀 쉬고
다시 내려가서
전 밥터에서 또 쉬고
다시 갑니다.
그렇게 다 내려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힘든가 드러 눕네요
그래서 좀 쉬게 하다가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다 먹고 또 눕네요
힘든가 봅니다.
그러다가 자네요
그래서 밥좀 더 부어놓고 다시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