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모친의 팔순여행/6

좌불상 2019. 1. 28. 13:50

 

이제 입장료를 내고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이러한 곳은 제가 매번 올린 곳 이라서 굳이 다시 설명을

 

않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사진만 보시고 넘어 갑니다.

 

 

 

무릎도 아프시고 더워서 쉬엄쉬엄 다닙니다.

 

 

 

 

이곳의 명물 소 조형물 입니다.

 

 

 

 

 

 

친구 부인께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여기저기 둘러 보시며......

 

 

 

 

 

 

 

전망이 참 좋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