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재롱이도 있고
츄바카도 돌아 왔네요
전번에 부었던 볼은 곪은게 터졌는지 나았네요
다행 입니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다 먹고
잘들 놉니다.
그리고 물도 마시고
한참을 놉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다시 짐을 챙겨서
출발해서 내려 가는데 소나기가 자주 내립니다.
그렇게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가니 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 안오네요
그래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다시 내려가서